삼성물산이 2013년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최근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 건설 현장에서 리야드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TBM(Tunnel Boring Machine) 굴진 행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영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물산이 2013년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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