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하나
코스닥 시가총액 1위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셀트리온 측은 단순 직원 충원일 뿐이라며 엔터테인먼트 사업 분야 진출을 일단 부인하고 있다.
◆ 망설이던 LG실트론, 결국 회사채 발행 결정
지난달 9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연기했던 LG실트론이 3년 만기 7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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