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의 합의 이혼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의 클럽을 좋아한다는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윤아는 과거 KBS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의 친구로 함께 출연한 가수 아이비는 “내 친구(오윤아)는 밤의 여왕”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오윤아는 “결혼 전부터 클럽을 좋아했다. 춤추는 걸 즐긴다”며 “결혼 후에도 남편과 클럽에 간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한
오윤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윤아, 합의 이혼 했구나” “오윤아, 아이비가 밤의 여왕이라고 소개했네” “오윤아, 클럽 좋아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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