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열살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장모님이 반대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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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아내 공개 ‘감탄’
정상훈, 열살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장모님이 반대했던 이유는?
정상훈의 아내가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정상훈은 SBS '백년손님-자기야'(이하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MC 김원희는 정상훈에게 "아내가 10살 연하라던데 너무 선해 보이고 예쁘다"라고 칭찬하며 아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창훈의 아내는 귀여운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정상훈은 "아내가 결혼할 때 25살이었다. 우리 직업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하므로 장모님이 반대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
허나 정상훈은 "그런데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겼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