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경북 경주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상북도는 12일 오전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된 A(59)씨가 메르스 양성 확진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그는 7일부터 열이 나기 시작해 동국대 병원에서 격리됐다.
그는 당일 밤 진행한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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