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14일 힐링카페인 ‘카페 드 바디프랜드’ 2호점(서초직영점)을 오픈했다. 카페 드 바디프랜드는 향긋한 커피와 시원한 탄산수와 함께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 역삼동 바디프랜드 본사에 위치한 카페 드 바디프랜드 1호점에 이어
2호점에는 바디프랜드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등 총 10대의 안마의자가 설치됐다. 안마의자 높이의 파티션이 설치돼 프라이빗하게 바디프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민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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