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도쿄)=천정환 기자] 최홍만, 윤동식, 김보성, 최무배가 23일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대회를 위해 일본 나리타 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하고 있다.
최홍만은'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을 통해 로드FC 데뷔전이자 종합격투기 복귀전을 치른다. 이외에도 전어진은 후쿠다 리키와 미들급 타이틀 매치를 가지며, 최무배는 이번 대회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한편 윤동식은 '로드FC 022'에서 타카세 다이쥬 선수의 계체량 통과 실패로 무산된 경기를 다시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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