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농협생명] |
이날 캠페인은 자녀가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최고 100세까지 보장 가능한 신상품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했다.
농협생명 임직원 20여 명은 시민들
이 상품은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라 주요 질환에 대한 맞춤형 보장을 제공한다. 어린이와 성인에게 발병하는 주요 질병의 경우가 다른데 연령에 맞는 질병보장을 보험료 인상 없이 최고 100세까지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