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무대에서 미끄러지면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던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심상치 않다.
여자친구는 지난 6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오늘부터 우리는’의 7주간의 활동을 종료했지만 여자친구를 향한 러브콜이 다시 쏟아지며 강제소환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사진=MBN스타 DB |
해당 영상은 비가 내려 미끄러운 무대 바닥 때문에 중간 중간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 유주와 신비는 여러 번 심하게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나 밝은 모습으로 무대를 완벽하게 마쳤다.
여자친구의 ‘직캠’ 영상은 4일 만에 300만 뷰를 넘기며 화제의 중심에 섰고 해외 언론들도 이를 집중 조
활동을 종료한 여자친구의 ‘강제소환’이 이뤄질지는 확실치 않지만, 이들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