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를 위해 당초 대검으로부터 3∼4명의 계좌추적 요원을 지원받기로 한 계획을 바꿔 요원을 6∼7명으로 늘려 오늘부터 수사팀에 투입했습니다.
계좌추적팀은 김씨가 주변사람의 명의로 관리해온 10여개의 차명계좌를 대상으로 빼돌린 돈의 규모와 사용처, 특히 정 전 비서관을 비롯 정.관계에 돈이 흘러 들어갔는지를 밝혀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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