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소외계층에게 1년 동안 햄버거 세트 4000인분을 제공한다.
맥도날드는 지난 15일
이번 협약에 따라 맥도날드는 다음달부터 지역 아동센터와 무료 청소년 학업 지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인기 버거와 음료로 구성한 행복의 버거를 지원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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