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천만달러의 상금을 주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1위를 눈앞에 뒀습니다.
우즈는 미
한편 '탱크' 최경주는 버디는 한개 밖에 잡아내지 못하고 보기 6개를 쏟아내는 난조 끝에 공동22위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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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천만달러의 상금을 주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1위를 눈앞에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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