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순철 코치가 훈련을 기다리고 있다.
대표팀은 28일까지 잠실, 29일에서 31일까지 인천 문학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11월 3일에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몸을 푼다.
이어 11월 4일과 5일 쿠바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6일 일본 삿포로로 이동해 8일에는 삿포로돔에서 일본과 프리미어12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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