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Mark Ruffalo)가 남성스러움과 귀여움을 오가는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쇼 프로그램 녹화를 끝마치고 나오는 마크 러팔로를 포착했다.
마크 러팔로는 곤색 바지와 셔츠를 입고 있다. 수염이 덥수룩한 그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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