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인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노인종합복지시설 주변에 노인보호구역인 '실버존'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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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우선 회원 수가 8천명 이상인 성동과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등 3개 노인복지관 주변을 '실버존'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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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인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노인종합복지시설 주변에 노인보호구역인 '실버존'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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