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노출녀’ 노수람, 이번에도 시원하게 벗었다
[김승진 기자] 청룡영화제 노출녀로 유명한 노수람이 수영장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노수람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 가서 비키니 수영복 입고. 유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 ‘청룡영화제 노출녀’ 노수람, 이번엔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벗었다 |
공개된 사진 속 노수람은 수영장 물속에 들어가 비키니를 입고 엎드린 채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아찔한 볼륨몸매와 뽀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8시 50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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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