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비타민’에서 과도한 운동이 만성피로에 독이 된다고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풀리지 않는 피로 만성 피로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영상을 통해 만성피로에 독이 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에서, 보미는 만성피로를 극복하기 위해 격한 운동을 벌였다.
이에 대해 전문의는 “과도하게 운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며 “운동을 살살 하는 것이 중요”라고 설명했다.
↑ 사진=비타민 |
현영은 “얼마만큼 땀을 흘리는 것이 적당한 것이냐”라고 되물었고 전문의는 격렬한 운동이 아닌 운동을 제안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