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고경표, SNS는 인생의 낭비? “믹키의 회사빨” 박유천 디스글 게재
고경표와 류혜영의 키스신이 전파를 탄 가운데, 고경표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고경표는 자신의 SNS에 “예전 이순재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난다”면서 “우리나라 영화제는 의미가 없다고, 어떤 명확한 기준으로 수상을 결정짓는 게 아니라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신 말씀 오늘에서야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그냥 돈지랄”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 응팔 고경표 |
이어 고경표는 댓글에 “기준이 없어. 믹키의 인지도 윈 마네킹 연기에 회사빨 윈”이라며 2014년 당시 박유천이 영화제에서 수상한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고경표가 현재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응팔 고경표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