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제70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시니어 싱글 챔피언 유영(12·문원초등학교)이 전국동계체육대회 2연패 도전을 본격 시작했다.
유영은 30일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경기도대표팀 소속 여자초등부 선수자격으로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피겨스케이팅 공식연습에 참여했다. 피겨스케이팅 사전경기는 2월 1~4일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치러진다.
↑ 유영이 경기도대표팀 소속 여자초등부 선수자격으로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 피겨스케이팅 공식연습에 참여했다. 사진(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천정환 기자 |
이번 대회는 유영의 2번째 전국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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