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말레이시아를 기점으로 해외 3세대 휴대폰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KTF는 일본 NTT 도코모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의 WCDMA 사업자인 U 모바일에 모
이는 U 모바일 지분의 33%에 해당하며 두 회사는 앞으로 U 모바일에 CEO 등을 파견하며 경영에도 직점 참여할 방침입니다.
KTF측은 앞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해 2015년 매출의 10%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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