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 재야시민사회단체 '9인 모임'이 중재에 나섰지만, 문 후보측이 단일화 시점을 15일로 고수하고 있어 중재안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문 후보측은 자신의 정책과 경쟁력을 유권자에게 알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정 후보측은 조속히 단일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키워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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