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다섯’ 소유진이 리우올림픽 중계로 본방 시간이 앞당겨 졌음을 알렸다.
소유진은 13일 자신의 SNS에 “오늘 #아이가다섯 올림픽 때문에 7시35분에 방송한대용! 이따 만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아이가 다섯’은 그동안 오후 7시45분에 시작해 왔다. 하지만 이날 ‘아이가 다섯’은 리우올림픽 중계 관계로 약간 당겨진 35분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아이가다섯’ 소유진이 리우올림픽 중계로 본방 시간이 앞당겨 졌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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