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에서 파프리카와 아스파라거스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선보이는 '화순 힐링푸드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까지 열립니다.
화순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을 개발해 차별화한 이번 축제는 주변 국화정원과 함께 가을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축제에 나온 음식들을 앞으로 군 대표음식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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