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이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선공개된 ‘마음의 소리’에 깜짝 출연했다.
정준영은 7일 공개된 ‘마음의 소리’에서 조석(이광수 분) 가족이 사는 204호의 이웃인 205호 남자로 얼굴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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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정준영은 조석과 층간 소음 문제로 대결을 벌이며 웃음을 안겼다.
정준영은 앞서 전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로 피소됐
한편 ‘마음의 소리’는 7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4주에 걸쳐 10개의 에피소드 총 20회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12월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