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선인 측은 오늘(22일) 세 후보에게 검증 동의서를 보내 예정입니다.
이 당선인측 핵심 관계자는 새 총리에게 맡길 역할로 정한 자원외교 등 대외협상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한 전 부총리를 꼽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검증 결과에 따라 다른 후보 중 한 명이 총리로 낙점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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