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솔로 앨범으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지드래곤 새 앨범 '권지용'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음원사이트
'권지용'에는 '개소리' '슈퍼스타' '무제'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무제'는 올해 서른이 된 지드래곤이 현재 느끼는 감성을 담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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