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쇼’ 사진=‘더쇼’ 제공 |
오늘(8일, 화) 밤 방송되는 SBS MTV 음악 버라이어티 '더쇼'는 지난 주에 이어 여름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더쇼 뉴스' 코너에서는 컴백과 동시에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여자친구의 예린과 은하가 스페셜 앵커로 맹활약을 펼친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예린과 은하는 납량특집으로 준비된 ‘더쇼 뉴스’에서 아주 무서운(?) 드라마 속 캐릭터로 변신해 한층 더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또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방법으로 오싹한 영상을 보길 권하며 한편의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역대급 공포 뮤직비디오를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 ‘더쇼’ 방송에서는 더운 여름을 한 방에 서늘하게 만들어줄 ‘납량 특집’으로,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마이틴(MYTEEN)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스페셜한 호러 스테이지를 준비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한층 더 싱그러운 매력으로 돌아온 여자친구의 컴백 무대와 온앤오프(ONF), 용국&시현의 데뷔 무대, 가요계가 주목하고 있는 특급 신예 사무엘의 데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더쇼’에서 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