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XIAOMI ROAD FC 043) 대회가 열렸다.
로드 FC는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로드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을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8강 토너먼트 대진이 결정됐고, 오는 11월 11일 8강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로드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세계 15개국에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유일의 메이저 스포츠 콘텐츠다.
로드 FC는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중국 CCTV에 생중계 되며,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도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이길우(오른쪽)와 아사쿠라 미쿠루(오른쪽)가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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