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 신한금융투자 |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스트는 22일 6559억원 규모의 엠브라르사 신기종인 E21의 동체(Fuselage) 제작 수주를 받았다"며 "E2 기종이 단종될 2034년까지 17년간 독점 납품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2는 올 하반기부터 인도될 전망이다. 이번 동체 수주를 포함해 아스트의 E2 관련 총 수주액은 총 11억달러다. E2 동체가 본격적으로 양산될 2021년에 예상되는 E2향 영업실적은 매출액 769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이다.
황 연구원은 "올해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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