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김태형 두산 감독이 경기 전 타자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33승 18패로 굳건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두산은 SK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2위 SK는 두산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8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김태형 두산 감독이 경기 전 타자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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