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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플랫폼서 낚싯대 펼친 50대…2만5천V 고압전선에 감전
기사입력 2018-07-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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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8-07-14 11:05
어제(6일) 오후 3시 37분쯤 부산 북구 구포동 부산지하철 구포역 플랫폼에서 A(53) 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열차를 기다리던
A 씨가 새로 산 낚싯대를 펴 점검하다 선로 위 5m가량 높이에 있던 2만5천V 고압전선에 낚싯대가 닿아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른쪽 손과 발에 화상을 입고 화상 전문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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