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전반 17분에 우즈베키스탄의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오늘(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한국은 전반 5분만에 황의조의 감각적인 골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17분 우즈베키스탄 얄롤리딘 먀사리포프에게 노마크 기회에서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수비의 아쉬움이 느껴지는 실점이였습니다.
전반 22분 현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1대1로 비기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