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열명의 의원이 질문자로 나설 예정이며, 특히 야당은 쇠고기 협상 과정과 촛불집회 폭력진압과 관련한 공안 정국 조성 여부를 추궁할 방침입니다.
국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쇠고기 국정조사 특위의 활동계획을 담은 조사 계획서와 레바논 평화유지군 파견 기간을 내년 7월까지 일년간 연장하는 동의안도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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