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주하의 12월 11일 '이 한 장의 사진'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후위기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김주하의 12월 1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
기자
l
기사입력 2018-12-11 20:29
l
최종수정 2018-12-11 21:14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호주에 사는 한 할머니가 가이드와 함께 4,200미터 상공을 날고 있습니다.
이 할머니 나이는 102세.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로 기록됐지요.
놀랍게도 할머니의 도전은 벌써 세 번째, 짜릿한 재미 때문이 아니라 딸을 하늘나라로 보낸 희귀병의 치료기금을 모으기 위해섭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눈으로 보여준 할머니, 내년 도전도 기대해 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하 기자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한-아프리카 공동선언 "핵심광물 공급 협의체 출범"
[사회]
국방부 조사본부도 '임성근 범죄 혐의' 인정했었다
[경제]
천안함 용사의 딸 '미래 골프 여제' 꿈꾼다…"아빠 나...
[국제]
[속보] 바이든 "북핵 문제 위협적…트럼프, 통제 협정...
[문화]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연꽃처럼'...
[스포츠]
[오늘의 장면] 이것이 바로 '캡틴 손'의 연기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51세’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임신
이제훈, 팬미팅 성료
무한 ‘하트’
채팅으로 신생아 불법 입양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한-아프리카 공동선언 "핵심광물 공급 협의...
국방부 조사본부도 '임성근 범죄 혐의' 인...
천안함 용사의 딸 '미래 골프 여제' 꿈꾼...
[속보] 바이든 "북핵 문제 위협적…트럼프...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