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충치 치료에 쓰는 도구로 잇몸 뼈에 4㎜ 내외의 작은 구멍을 뚫은 다음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최소 절개 임플란트 치료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원장은 수술 시간이 기존 일반 수술법의 절반 수준인 5분 내외로 단축되는데다 출혈이나 감염 위험도를 낮춤으로써 치료와 회복 기간을 현격하게 줄였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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