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이 설계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 옆 높이 솟아 있는 마차시 성당으로 향했다. 문세윤은 “왕실의 대관식, 결혼식, 왕실의 큰 행사들이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마차시 성당의 웅장함에 감탄하고 있는 그때 박쥐떼가 출현, 하니는 “저거 나방
마차시 성당에 올라가서도 박쥐떼들이 눈에 띄었고, 하니는 “무서워. 박쥐인 거 소름이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웅장하고, 화려한 야경에 만족스러운 하니는 “부다페스트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물 같은 도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