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쿠팡] |
전문관은 ▲캔들·캔들 홀더 ▲화병·화분 ▲액자 ▲거울 등 15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쇼핑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문관 첫 화면을 쇼룸 형태로 구성해 ▲벽시계 ▲조화나무 ▲콘솔 ▲그림 ▲디퓨저 ▲바닥시트지 등을 바로 살펴볼 수 있다.
쿠팡은 또, '인알못(인테리어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하는 공간별 데코' 코너를 통해 ▲쇼룸 같은 벽·천장 데코 ▲분위기 전환 창문 데코 ▲공간 디자인 바닥 데코 등 맞춤형 상품을 제안한다.
대표 상품은 ▲코코도르 NEW 디퓨처 200ml 2개+섬유스틱 10개 세트(1만1000원대) ▲무아스 LED 벽시계(1만6000원대) ▲블루먼 호박병 3p(6000원대) ▲투에스 에칭 300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을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와 홈데코 상품을 찾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며 "홈데코 전문관에서 원하는 집 분위기나 취향에 맞는 상품을 쉽게 구매하고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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