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왕조현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왕조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곧 노년으로 접어드는 나, 최근 비교적 일찍 잠자리에 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왕조현은 검고 긴 생머리와 하얗고 깨끗한 피부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원조 청순여신’다운 면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곧 노년이라니 어디가?", “52세라는 게 안 믿어진다”, “ 천녀유혼 진짜 좋아했다”, “ㅎㅎㅎ 왕조현이 노년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왕조현은 대만 출신 배우로 1982년 포토그래퍼에게 발탁돼 아디다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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