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국무부 관리들이 힐 차관보가 라이스 국무장관에게 방북 결과를 보고하려고 서울을 떠나면서 수일 내로 평양을 다시 방문해 추가회담을 할 가능성에 대비해 대리인을 서울에 남겨놓은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무부 관리들은 북핵 협상이 합의점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아직도 갖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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