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증시폭락으로 손실이 커진 투자자들의 고통을 나누는 차원에서 이달부터 임원 전원
그러나 고용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인력 구조조정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임원들이 의견을 모아 임금삭감을 결정했지만,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존 인력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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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증시폭락으로 손실이 커진 투자자들의 고통을 나누는 차원에서 이달부터 임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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