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서울시내 아파트 93만 7천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3㎡당 1천만 원 이상 아파트는 올해 초 68만 6천 가구에서 12월 현재 85만 6천 가구로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시에서 중가 아파트로 꼽히는 3.3㎡당 1천만 원대 아파트는 연초 48만 8천 가구에서 현재 67만 2천 가구로 37.6%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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