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중순까지 반도체 등의 부진으로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정도 줄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304억
품목별로는 반도체(-16.7%), 선박(-51.2%) 등의 감소폭이 컸으며, 승용차(2.7%), 무선통신 기기(3.0%) 등의 수출은 늘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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