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으로 분당 신도시 3.3㎡당 평균가격은 1천697만 원을 기록하면서 2년 9개월 만에 1천7백만 원 선이 붕괴됐습니다.
경기 침체로 인해 매수세가 약해진데다 입주를 시작한 판교신도시 때문에 기존 거주자들이 기존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면서 매물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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