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이재성 아나운서가 ‘FM대행진’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3일 KBS 쿨FM ‘FM 대행진’ 스페셜 DJ를 맡아 활약했다.
앞서 ‘FM 대행진’ DJ를 맡은 박은영 아나운서는 13년 동안 몸담았던 KBS에서 퇴사하면서, ‘FM 대행진’을 떠나게 됐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박은영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2주간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
이날 ‘FM 대행진’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재성 아나운서가 ‘FM 대행진’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재성 아나운서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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