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서 1살 아기 모자 코로나19 확진…친정이 경북 경산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후위기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아산서 1살 아기 모자 코로나19 확진…친정이 경북 경산
기사입력 2020-03-10 13:51
l
최종수정 2020-03-10 13:52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아산에서는 1살
짜리 남자 아기와 엄마(42)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기 엄마의 친정이 경북 경산인데, 친정 가족들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역학조사팀은 아기 엄마가 친정 가족들을 언제 만났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천안에 사는 75세 여성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22대 국회 첫 본회의 개최…여야, 원 구성 '평행선'
[사회]
"사람 죽였다"...허위 신고 10개월간 110건 40...
[경제]
지난달 김 값 17.8% 고공행진...6년 4개월만 최...
[국제]
'첫 여성 대통령' 당선된 지 하루 만에…현직 여성 시...
[문화]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연꽃처럼'...
[스포츠]
[오늘의 장면] 이것이 바로 '캡틴 손'의 연기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51세’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임신
이제훈, 팬미팅 성료
무한 ‘하트’
채팅으로 신생아 불법 입양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22대 국회 첫 본회의 개최…여야, 원 구...
"사람 죽였다"...허위 신고 10개월간 ...
지난달 김 값 17.8% 고공행진...6년...
'첫 여성 대통령' 당선된 지 하루 만에…...
"방탄소년단 RM 다녀갔다"...호암미술관...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