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하민우 사진=하민우 공식 SNS 채널 |
하민우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밝게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하민우는 “요즘 집에만 있으니 무료하시죠. 그래서 꼬들남 하민우가 준비했습니다”라며 “나만 알고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댓글 또는 DM으로 많이 보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하민우는 “무료한 일상을 우리 같이 재미있게 보내 봐요. 이번 주 20일 오후 7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만나요”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나들이를 할 수 없는 무료함을 달래줄 것도 약속했다.
현재 하민우는 유튜브 채널 ‘미누하’를 통해 팬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프로 소통러’로 활약하고 있는 하민우는 커버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 준비와 음악 작업에 한창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