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그룹 아이즈원, 있지(ITZY)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세정과 래퍼 행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세정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3개월차 자취 라이프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DJ 김신영은 “방송 잘 봤다”고 인사했다.
김신영은 세정이 ‘나 혼자 산다’에서 평상을 구입 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던 것을 지적하며 “혹시 초대하고 싶은 사람 있냐”고 물었다.
세정은 “이번 활동하면서 여자 아이돌 분들의 번호를 많이 따고
한편, 세정은 지난 17일 솔로곡 ‘화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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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보이는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