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이 ‘투게더앳홈’ 캠페인에 동참해 랜선 라이브를 진행했습니다.
‘투게더앳홈’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공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
이원석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라이브에서 데이브레이크의 히트곡 ‘들었다 놨다’, ‘좋다’를 포함해 약 20곡 이상의 곡을 불렀습니다.
또한 즉석에서 작곡해 노래를 불러주는 등 평소에 쉽게 볼 수 없었던 모습을 선보이며 코로나19로 지친 팬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