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다음 주 아프리카 지역 5개국 순방길에 나설 예정이라고 유엔이 발표했습니다.
반 총장은 이번 방문 첫 일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취임 후 처음 공식 방
또 탄자니아와 콩고민주공화국, 르완다, 이집트를 방문해 이들 국가 원수들과 주요 인사들을 만나 아프리카 지역의 정세 안정과 인도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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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다음 주 아프리카 지역 5개국 순방길에 나설 예정이라고 유엔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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