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초신성 윤학(본명 정윤학, 36)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학 관계자는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윤학이 일본 개인 활동 후 지난달 24일 귀국한 가운데, 4월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윤학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면서 “증상은 경증이다. 치
한편 윤학은 지난 2007년 초신성 싱글 앨범 ‘1st Single’로 데뷔했다. 이후 국내보다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드라마 ‘운명과 분노’,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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